우리 강토에 사는 우리꽃
어느분 그곳에 같더니 아직이더라 가지마라는 의견을 주셨으나 이번 일요일엔 다른 일정때문에 그곳에 갈수가없기에 딱 한송이라도 피어있겠지 하고 떠나같던 곳에서의 데이트 이렇게 담아보았지요
깽깽이풀
산자고
남산제비꽃
그곳엔 아직도 노루귀가...
이렇게 휴일날의 데이트길에 담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