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강토에 사는 우리꽃

얼레지와노루귀

野草 2008. 4. 1. 19:36

지난 일요일엔 핑크색 스커트가 컨샙인 얼레지와 이곳 중부지방에서 쉬볼수없는 청노루귀가 보고파 

요즘 보조찍사역활 (본인은 촬영감독 이라우기고 있음) 충실히 잘하는 옆지기와 함께 가평의 화야산으로 향했지요

화야산에서 담아본 우리꽃의 모습은  또 이렇게 담아보았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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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빛 치마 곱게 차려 입고  마중나와준 얼레지의 고운 모습에선 무었이떠 오르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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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쌀쌀한 날씨라 뽀송뽀송 솜털옷 예쁜 아가의 솜털같지는 않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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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친구들은 왜??? 무었이 서로 삐치게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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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친구들은 자기의 각선미가 더아름답다고 뽐내고 있는데  어느쪽이 아가씨가 더이쁜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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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노루귀와 청노루귀의 방끗 웃는 합창소레 에선 떠 무었이 연상이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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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노루귀 형제들의 합창소리에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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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노루귀연인들의 속삭임은 무었을 이야기 하는지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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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지의 요염한 자태에 한번 빠지면 첫사랑이 왜 떠오르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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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지의 합창소리에선 어떤 음악이 떠오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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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친구의 요염함은 어떤 매력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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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유곡 우리땅에 사는 얼레지는

우리꽃의 아름다움은 소박한데 있는데 산골처녀처럼 소박 하고 청초하기에 사랑 받는꽃이지요

올레지는 비늘줄기로 된 뿌리가 있는 여러 해살이 풀인데 뿌리가 아주깊이박혀 이고 비늘 줄기는 한 해가 지나면

그밑에 다시 생기기에 땅속 아주 깊은곷에  뿌리가 있고

 꽃이지고 싸았이 떨어져  꽃을 피우기 위해서 약6년정도 가지나야 꽃을 피우기에 어 상랑받는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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