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강토에 사는 우리꽃

청매

野草 2008. 3. 29. 20:02

 

향기가 너무 진하지도 약하지도 않은 청매 그화려함은 홍매에 비하지 못할지 모르나 기품은 더 매력적인꽃 청매를...

 

 

 

 

 

 

 

 

 

 

 

'우리 강토에 사는 우리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얼레지와노루귀  (0) 2008.04.01
청매  (0) 2008.03.31
잔설이 남아 있는 곳에서의 데이트  (0) 2008.03.05
잔설 속의 노루귀  (0) 2008.03.05
봄이오는 모습  (0) 2008.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