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짬내서 다녀온 출사길에 금강초롱과 데이트를....
반강제? 휴가 첫날에 잠시 카메라와 친구가 도었던녀석
노안의 눈으로는 지대루 볼수 읍썼구 돗보기 앵경도 읍써서 지대루 담을수 없던 작은 아주 작은녀석 시간내서 다시 담아보고픈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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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계신 선산에 한식 석묘도 하고 산소도 돌보고 잠시 할미꽃을 담아보다
산넘어에서 노루귀랑 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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