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을 앞둔 일요일 형님들과 부모님 산소가 있는 충북 부용면 산소에 올랐습니다
고조부 부터 부모님까지 여러기의 묘소가 있어 겨우내 흐트런진곳과 잔디가 죽은곳에 잔디도 심고 나무에 거름도 주고
잠시 쉬면서 묘소가에 곱게 핀 할미꽃의 모습 담아보았지요
할미꽃을 담다 보면왜 늘 하늘에 계신 엄니의 모습이 떠오르는지
한식을 앞둔 일요일 형님들과 부모님 산소가 있는 충북 부용면 산소에 올랐습니다
고조부 부터 부모님까지 여러기의 묘소가 있어 겨우내 흐트런진곳과 잔디가 죽은곳에 잔디도 심고 나무에 거름도 주고
잠시 쉬면서 묘소가에 곱게 핀 할미꽃의 모습 담아보았지요
할미꽃을 담다 보면왜 늘 하늘에 계신 엄니의 모습이 떠오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