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에 비해 2월의 기온이 많이 추웠나 봅니다
예년이맘때 쯤인면 꽃잎 활짝 열고 기다려 주었을 변산바람꽃의 자생지엔 겨울의 중간쯤에 있는듯한 착각을 하게끔 하였지요
들꽃들과의 첫 데이트길 겨우내 카메라 딤아 내는 솜씨기 얼어 붙은듯 ...
애처롭게 얼어 붙은 변산바람 이리 담아보았네요
산에 도착 하여 막걸리 한잔 따라 놓구선 올해도 수많은꽃들 많이 보게 해주십사 제를 올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