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뭐그리 바쁜지 한동안 앤들 카메라에 담아볼 기회가 없었는데
지난 일요일과 요즘 저의 작은 공간에서 꽃피고 지는 녀석들 이리 담아 보았지요
요녀석이 큰꽃으아리란 녀석이지요 꽃이 손바닥 만큼 큰녀석이지요
이녀석의 이름을 모르는 분들은 없겠지요? 우리 야생화중 이름이 참 이쁜 아기똥풀
꽈리꽃도...
위^ 꽃이지면 이렇게 열매를 매달고 좀있음 빨갔게 익어가지요
물싸리꽃도...
노란 기린초도...
속리산 자락의 백악산 산행도중 만나보았던 매화 노루발
개망초도....
산딸기도 익어가고 있었고유
참으아리도...
계곡가의 주변에선 여름꽃 사수국도 피어나고 있더군유...
요즘 산행길에 자주 볼수 있는 돌양지꽃
생명력이 어찌나 강한지 바위돌틈에서 이리 멋지게 ....
당귀의 모습
좀더 자세히 당귀꽃의 모습을...
작은공간에서 자라는 보라빚의 초롱꽃
자태가 참으로 곱지요?
화려하기도 하고요
이녀석의자태도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을 많큼 그화려한 자태
하늘 버전으로 담아본 으아리의 모습으로 마무리를...
'우리 강토에 사는 우리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솔나리외... (0) | 2008.07.14 |
---|---|
뱀무 솔나리외... (0) | 2008.07.05 |
양귀비 (0) | 2008.05.30 |
초롱꽃 (0) | 2008.05.28 |
대관령 자락에서 담아본 화려한 유혹 (0) | 2008.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