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일요일 새벽녁 서운산 산행과 휴일하루보내며 만나본 울앤들은....
작은연꽃의 반영을 담아보았지요 물이 맑았더라면하는 아쉬움이....
해오라기난초
부처꽃
비비추의 모습
제카메라에 처음 담아본 뻐국나리 모양이 꼭 꼴뚜기의 모습이 연상되던데 어찌들????
순백의 댕댕이꽃
머지않아필 옥잠화 꽃몽우리에 메뚜기가...
부처꽃대에 잠자리가
이꽃이름 모르는이 없죠? 옛날엔 양반가나 심었다는 능소화
백연
수련
슬픈전설을 간직한 동자꽃으로 마무리
지난 휴일에 담아본울 앤들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