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강토에 사는 우리꽃

깽깽이2

野草 2007. 4. 16. 18:06

 

어제도 깽깽이와 놀았지요

깽깽이와 놀기위해 새벽부터 청승을 그깽깽이을 만나러 가기위해

새벽녁 서해의 작은 포구에 들러 새벽풍경도 보고 풍경도 담아보고 가는길의 이런 저런 풍경도 담고

깽깽이가 있는곳에 도착하니 이슬이 아직 마르지 않은 그런 시각이었지요

깽깽이가 피어나는 모습 보며 하루를 보냈지요 그렇게 하루종일 깽깽이와의 데이트

이렇게 담아보았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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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녀석 차암 자태도 곱고 이쁘지요

저도 이런 애인있어유 혹여 질투 하지마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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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햇살에 그고운모습 보여주려 단단이 채비하고 오빠야들 지둘렸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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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조금 덜핀 무리들도 있었지만 오후가되니 모두 화알짝 피어나 주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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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태어난 아가의 피부가 이러한지요?  한참을 바라다보며 여러 풀꽃님들 생각이 간절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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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이 마르지않은 모습을 보고있노 라면 아침을 거른것도 모르겠던이다

낭중에 요친구 옆에서  대포 한잔 맛나게 마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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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초함이란 표현이 어울리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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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가씨들의 뒷태 또한 곱기만 하던데 저만의 생각은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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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모습 하도 고워 노출을 달리해 보았지요 어느것이 더 어울리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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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옆지기는 한마리 학이 아니 이뿐 색시가 예쁜 한복을 입은 모습이 연상된다던데 여러풀꽃님들의 마음은 어떠할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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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화창하던 휴일날 황홀하고 설래는 데이트를 하였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