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야생화에 푹빠저 살다 이젠꽃을 볼수없기에 눈꽃을 몹시도 기다려 왔지요
서울하늘에서 첫눈을 맞았지만 서울에서 천안으로 향하며 하늘에서 하염없이
내리는눈은 황홀 그자체 였지요 첫사랑의 설래임처럼 난 첫사랑이없었나?
짝사랑일 뿐이었나
암튼 긴기다림쏙에 내린하얀눈 눈꽃을 휴일하루 이렇게 담아보았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