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만나고 싶던 네귀쓴풀을 수없이 만났는데....
아주 세찬 세찬.... 서있는데 똑바로 서있지 못할정도의 바람이 불어
이작은녀석을 제대로 담아보질 못했네요 아쉬움 많치만 내년에 다시만날수 있었음 ....
그토록 만나고 싶던 네귀쓴풀을 수없이 만났는데....
아주 세찬 세찬.... 서있는데 똑바로 서있지 못할정도의 바람이 불어
이작은녀석을 제대로 담아보질 못했네요 아쉬움 많치만 내년에 다시만날수 있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