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에 여러 차레 오르 내리며 산행 하며 때론 달리는 차창에서 담은 모습
뒤따라오던 일행들
옥벽폭포 만년설이 녹아내리는물 어찌나 차가우던지...
트레킹 가이드
가이드와 함께 거의 선두에서산행 했기에 가이드가 모델로...
희미하게 보이는 대피소 전날 비에 온몸이 젖어 무지 추웠을때 따뜻한 신라면 저곳에서 먹었는데 어찌나 맛나던지...
저언덕넘어에 천지가...
백운봉 오르는길
만년설 8월이되어도 녹지 않는곳도 있다는...
멀리천문봉이....
멀리 능선 트레킹 하는이들 아마 청주에서 오셨다는 한국인들
초원엔 두메자운과 참꽃등 천상에 화원이
중간 중간 만년설도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