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어버이날 강원도 태백산과 함백산으로 출사도 잡혀 있고
집사람의 일정 아직 알수 없어 산악회 일정을 최소 하고
카네이션이 아닌 메드인 차이나산 커단란 목단 조화를 들고 양가 부모님 산소에 다녀왔는데
양가 부모님 산소엔 아직도 할미꽃이 곱게도 피어 있더군요
맨위사진은 부모님 산소에서 그나머지 사진은 장인 장모님 산소에서 담아본 모습이지요
5월 8일 어버이날 강원도 태백산과 함백산으로 출사도 잡혀 있고
집사람의 일정 아직 알수 없어 산악회 일정을 최소 하고
카네이션이 아닌 메드인 차이나산 커단란 목단 조화를 들고 양가 부모님 산소에 다녀왔는데
양가 부모님 산소엔 아직도 할미꽃이 곱게도 피어 있더군요
맨위사진은 부모님 산소에서 그나머지 사진은 장인 장모님 산소에서 담아본 모습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