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바람과 태양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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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피는 우리꽃
겨울에도..
野草
2010. 12. 7. 17:49
서산 대산 황금산해안가 양지바른곳엔 누구를 기다리는지...
해국이 애달픈 표정으로 피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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