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강토에 사는 우리꽃

중나리

野草 2006. 7. 5. 18:17

보슬비 내리는 새벽아침  우중한행이 하고파 산행 하며

하늘하늘거리는 나리꽃들 어찌 그냥지나 칠수가  한친구 한친구 담다보니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나리와의 데이트 그져 흐믓함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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