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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귀쓴풀
野草
2013. 8. 12. 17:51
그토록 만나고 싶던 네귀쓴풀을 수없이 만났는데....
아주 세찬 세찬.... 서있는데 똑바로 서있지 못할정도의 바람이 불어
이작은녀석을 제대로 담아보질 못했네요 아쉬움 많치만 내년에 다시만날수 있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