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草 2012. 8. 6. 14:01

 

덩쿨식물로 닭의 계분 냄새가 난다 하여 계요등이란이름이 붙혀 젖다 하는데

그닥 그런내음은 별로 나지 않았다.

 

천안의 광덕산으로 뻐꾹나리를 만나러 나선길에 만나 담아본 계요등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