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草 2011. 11. 4. 18:03

 

새벽에 일어나 새벽 풍경을 담아보려 알람 까지 설정하고 새벽기상을 하려 했으나 ...

나이탓인지? 피곤한탓인지 알람시간을 듯지도 못하고

평소 기상시간에 기상 아침도 챙겨 먹지 못하고 현충사 가는길로 고씽~~

근데 벌써 은행잎은 반이상 떨어진듯... ㅠㅠ

 

달리는 차안에서 한손으로 운전하며 위험 천만한 찰영을 몃장담고

출근시간에 쫏겨 막샷 몃장담고 출근 ㅠ...

 

 

 

 

 

 

 

 

 

 

 

 

어지럽지요? 달리는 차에서 담은사진이라서...

내심 가기전에 삼각대 거치후에 장노출을 주어 낙옆이 떨어지는 모습을 담아보려 했는데 ...

막상 현장에 도착하니 생각을 읽어버려 실천을 못하였네요

내년엔 꼭 도전을 해보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