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草 2006. 6. 17. 17:42

연속되는 모임에 피곤에 쩔어서인지 아님 이젠 중년의 나이 체력의한게인지 기운과 기분마져 푹가라않져진 어제아침 기분이나 달래보려 나의 작은정원에곱게핀 보라빛의 초롱꽃 이렇게 담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