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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치마

野草 2011. 4. 14. 19:01

누가 지었는지??

처녀 치마란 이름을...

산골 처녀의 수줍은 모습처럼 피어나는 처녀치마의 모습

시간을 충분히 두고 담아보고픈 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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