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草 2008. 5. 28. 18:47

 

한 여류 시인이 우리꽃 예찬을 하면서 가장 한국적인 빛깔을 가졌다고 칭찬한 꽃이 초롱꽃 이라 하네요.

어릴적 우리네 어머니가입고 계시던 삼베 속곳과 같아 더없이 친근한 우리의 꽃.

딱 부러지게 설명 할수 없지만 꽃색은 희면서도 누렇고 그런가 하면 녹색을 띠기도 하지요

화려 하지도 않으면서도 매력 있고 순박 하고도 정감어린 그색이 우리의 색인듯 한데 인위적 으로는 흉내낼수 없는

자연에 빛깔에 전국 방방곡곡 산지에서 살포시 고개 숙인 모습으로 사랑 받는 꽃이 초롱꽃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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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는 말아 주세요?  어케 다른 화초 으아리 화분에 씨았이 떨어져 피어난 양귀비가 이리 피어났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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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의 뒤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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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닌주말 산행때 잠시담아본 벌깨덩쿨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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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붕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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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마리도 만날수 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