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강토에 사는 우리꽃

들꽃들은 벌써 깊어가는 가을 을 마무리 하려한다

野草 2007. 10. 5. 09:45

 

가을비가 간간히 내리던 경북 어느 산등성이에서

깊어가는 가을 이런 우리들꽃들 이렇게 담아보았지요 다행인지 아님 기다려 주었는지

당분간 사진을 담을수 없기에 아쉬움이 많았던 그런 가을 .........................

이제 들꽃들은 감국과 산국 해국 향유등 ... 머지않은 시간이되면 새봄 꽃들을 기다려야 한다는것에 세월의 빠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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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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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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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버전의 물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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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사진 버전의 물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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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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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버전의 솔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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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이 바라다보이는곳에서의 낙동구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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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와 그의 연인 낙동구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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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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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미래 덩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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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나같은 철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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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부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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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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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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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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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꽃이라 명명해도 될련지

이렇게 지난 휴일날의 흔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