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강토에 사는 우리꽃
여름으로 가는 길목에서 만나본 야생화
野草
2007. 6. 19. 12:48
예년에 비해 많이 덥네요 제가 하는일이 때론 뜨거운열기와 함께 하기에
나이탓인지 아님 유난이 빨리찿아온 무더위가 싫어지네유
뉘 사다준 시원한 캔맥주 한켄에 더위를 잊곤하지요
울칭구들 무위에 다들 건강하시길 바라면서 지난 휴일에 담아본 들꽃들 보면서 잠시 더위 잊어보시길
층층나무
나리의 유혹에빠진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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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풀
초롱꽃
엉겅퀴
은방울 씨앗
벗찌
기린초와 힌나비
큰까치수영
바위취
구술붕이